[충남일보 박해용 기자] 롯데백화점 대전점(점장 손을경)은 설 명절을 앞두고 풍성한 할인행사와 선물상품전을 마련하여 주말 쇼핑고객을 맞이한다.
주말 쇼핑고객을 위한 롯데상품권 증정 사은행사가 진행되어, 4일까지 롯데카드나 L.pay, L.POINT 카드로 당일 단일 브랜드에서 30ㆍ60ㆍ100만원이상 구매시 각 롯데상품권 1만5천ㆍ3만ㆍ5만원을 증정하고 롯데카드로 50만원이상 구매시에는 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지하1층 식품관에서는 오는 14일까지, 한우, 청과, 굴비, 건강식품 등 각 상품군별로 다양한 명절 선물세트를 선보이는‘설 선물세트 제안전’이 펼쳐진다. 가격대별로 다양한 명절 선물세트를 선보이고‘설 베스트 실속선물’행사가 펼쳐진다.
식품 설 선물세트 구매시 구매금액의 5%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는 사은행사가 진행되어 당일 100ㆍ200ㆍ300ㆍ500ㆍ1000만원이상 구매시에는 각 롯데상품권 5ㆍ10ㆍ15ㆍ25ㆍ50만원을 증정한다.
1층 이벤트홀에서는 ‘패션잡화 선물세트 상품전’이 펼쳐져 양말, 손수건, 스카프 등 잡화 선물세트 상품을 선보이고 9층 특설매장에서는 아이더, 몽벨 등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가 참여하는‘아웃도어 겨울상품 특가기획’행사가 열린다.
지하1층 이벤트홀에서는 리본, 벨리시앙, 트리아나, 크로커다일 등이 참여하는‘여성패션 코트 최종가전’이 진행되며 4층 여성패션 매장에서는‘루치아노 최 Brand Week’행사가 진행되어 재킷, 블라우스, 점퍼 등 겨울인기상품을 선보이고 6층 아동매장에서는 ‘신학기 학생선물제안’행사에서는 프렌치캣, 닥스키즈, MLB키즈 등 인기 브랜드 가방세트를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