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전점, 봄상품으로 쇼핑객 유혹
롯데백화점 대전점, 봄상품으로 쇼핑객 유혹
간절기 아우터 특집전·골프의류 기획전 등 풍성
  • 박해용 기자
  • 승인 2018.02.22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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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일보 박해용 기자] 롯데백화점 대전점(점장 손을경)은 새 봄 맞이 준비에 나선 주말 쇼핑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다채로운 봄 상품 제안행사를 마련한다.

주말 쇼핑고객을 위한 롯데상품권 증정 사은행사가 진행되어 롯데백화점 롯데카드로 30ㆍ60ㆍ100만원이상 구매시에는 각 롯데상품권 1만5천ㆍ3만ㆍ5만원을 증정한다. 또한 롯데카드로 50만원이상, KB국민카드나, 우리, NH농협, 신한카드로 5만원이상 결제시 6개월 무이자 할부혜택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상품권을 활용하여 쇼핑하는 고객들을 위한 사은행사도 마련되어 25일까지 롯데상품권이나 SK, GS, 제화상품권으로 당일 20만원이상 구매시 각 롯데상품권 1만원을 증정한다.

9층 특설매장에서는 블랙야크, 아이더, K2, 네파, 노스페이스 등 아웃도어 인기 브랜드가 펼치는 ‘아웃도어 아우터 특집’ 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간절기를 맞아 재킷류와 경량점퍼류 등 총 5억원 상당의 물량을 공개하고 이월상품 30~60%할인판매 행사가 진행된다.

7층 이벤트홀에서는‘골프의류 봄상품 특별기획’행사가 열려, 이동수골프, 핑, 슈페리어, 잭니클라우스 등이 참여하여 인기 아이템을 선보인다. 이동수골프 티셔츠와 바지를 각 7만9000과 9만9000원에, 핑 점퍼를 17만9000원에 판매하고 니트, 조끼, 재킷 등 새봄 필드의 패션을 미리 만나 볼 수 있다.

1층 이벤트홀에서는 봄맞이‘핸드백&패션잡화 스타일 제안’이 열려, 덱케, 제이에스티나, 사만사타바사 등 핸드백 인기 아이템과 머플러, 모자, 스타킹 등 패션잡화 포인트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또한‘Calvin Klein 시계’POP-UP 매장을 오픈하여 세계적으로 유명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라프 시몬스’ 디자이너 시계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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