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박해용 기자] 롯데백화점 대전점(점장 손을경)은 새봄 맞이 준비에 나선 고객들을 위해 다채로운 봄 상품 할인행사와 프로모션을 마련한다.
주말 쇼핑고객을 위한 롯데상품권 증정 사은행사가 진행돼 롯데카드나 L.pay, L.POINT 카드로 단일브랜드에서 당일 30·60·100만원이상 구매 시 각 롯데상품권 1만5000원·3만 원·5만 원을 증정하고 가전이나 가구, 해외명품, 모피, 주얼리, 시계 상품권에서 당일 100·200·300·500·1000만 원이상 구매 시에는 각 롯데상품권 5·10·15·25·50만원을 증정한다.
또 KB국민카드, 우리, NH농협, 신한카드로 5만원이상 결제시 6개월 무이자 할부혜택도 받을 수 있다.
9층 특설매장에서는 ‘아웃도어 MEGA박람회’가 진행된다. ‘코오롱스포츠 창고대공개’ 행사에서는 인기상품을 40%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유명 인기 아웃도어 K2, 블랙야크, 노스페이스, 아이더 등 이월상품 할인판매 행사가 전개된다.
또 ‘엘칸토 균일가전’이 진행돼 남성과 여성 정장화를 각 6만9000원에 판매한다.
지하1층 이벤트홀에서는 ‘LOTTE 웨딩페어 인기상품전’이 펼쳐져 에이스침대와 시몬스 등 예비부부들을 위한 혼수 침대를 제안하고 침구세트, 차렵패드 등을 선보이는 홈패션 침구류 행사도 진행된다.
생활가전 매장에서는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 대비를 위한 다양한 무선청소기와 공기청정기를 선보이는 ‘다이슨 특집’행사가 마련돼 특가상품과 할인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4층 행사장에서는 ‘비비안 균일가전’이 열려 브래지어를 2만 원에, 여성용과 남성용 팬티를 각 7000원과 1만 원에 판매하고 최대 40~70% 할인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1층 이벤트홀에서는 ‘빈치스 특별 초대전’이 진행돼 지갑과 핸드백을 각 5만 원에 판매하는 등 런칭 3주년 특가상품을 공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