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이훈학 기자] 백화점세이가 1일부터 새봄을 맞아 산뜻한 분위기의 봄 패션을 연출할 수 있는 다양한 봄 신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니트, 원피스 등 봄 인기상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티셔츠&바지, 니트&재킷 등 봄나들이 코디를 제안받아 볼 수도 있다.
여기에 고객에게 보다 큰 혜택을 주기 위한 상품권 사은행사를 준비해 어느 때 보다 실속있는 쇼핑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백화점세이는 새봄을 맞아 고객의 쇼핑에 혜택과 만족을 더해 주기 위해 사은행사를 준비했다. 브랜드합산 20/40/60/100/200/300만 원이상 세이-제휴카드 결제 및 세이플러스원카드 적립 시 세이상품권 1/2/3/5/10/15만 원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를 오는 4일까지 진행한다.
백화점세이 세이투 5층 행사장에서는‘코오롱스포츠’사계절 이월상품 60~40% 특집전이 오는 8일까지 펼쳐진다. 새봄을 맞아 특별히 준비한 행사로 티셔츠, 바지 등 다양한 사계절 이월상품을 60~40% 할인된 금액으로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백화점세이 본관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는 ‘비너스’ 균일가 특집전이 열린다. 세련된 디자인의 여성 속옷을 균일가로 실속있게 구매할 수 있어 많은 고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더불어 행사 기간 중 당일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세이상품권 5000원을 증정하는 특별사은행사도 함께 진행돼 보다 큰 혜택을 받아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실크로드’ 봄 이월상품 최대 80% 특가전이 펼쳐져 봄 인기 여성의류를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적극 추천한다.
백화점세이 본관 지하 1층 테마홀에서는 ‘영캐주얼’ 봄 상품 최대 80% 특집전이 준비됐다. 영캐주얼 인기브랜드 포커스, ab.f.z, 르피타, 밸리걸 등이 참여하며 티셔츠, 원피스, 재킷 등 봄 인기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본관 지하 1층 특설행사장에서는 ‘게스·캘빈클라인 진’ 봄 인기상품 라이벌 대전(大展)도 함께 진행된다. 봄나들이 패션으로 부담 없는 진 패션 아이템을 찾는 고객에게 적극 추천한다.
백화점세이 본관 1층 정문행사장에서는 ‘아웃도어’ 봄맞이 이월상품 60~30% 특집전이 펼쳐진다. 본관 1층 정문에서 단 4일간 펼쳐지는 이번 특집행사에는 아웃도어 인기브랜드 블랙야크, K2, 밀레, 노스페이스 등이 참여한다. 봄 산행 및 가벼운 산책 등에 안성맞춤인 아웃도어 상품이 대거 투입돼 판매된다.
백화점세이 본관 7층 문화센터에서는 2018년 제87기 세이문화센터 회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오는 8일까지 본관 7층 문화센터에서 현장접수가 가능하다. 10주차까지는 상시 접수가 가능하며 전화(042-229-2626) 또는 백화점세이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노래교실, 유아·초등·중등부 강좌, 댄스 강좌 등 인기 강좌를 비롯해 다양한 외국어 강좌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