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특수교육대상 학생,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관람·문화예술 행사 참여
세종시 특수교육대상 학생,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관람·문화예술 행사 참여
12일~14일 세종 특수교육대상 학생·학부모 총 37명 대상
  • 권오주 기자
  • 승인 2018.03.1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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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일보 권오주 기자]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관내 특수교육대상 학생과 학부모 등 총 37명이 강원도 평창을 방문해 평창 동계패럴림픽 경기관람과 지역 문화예술행사 체험, 지역문화재 탐방을 실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도(도지사 최문순)의 지원을 받아 세종시 특수교육대상 학생에게 인종과 지역 그리고 장애를 뛰어넘는 감동의 드라마를 만들어내는 세계인의 축제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관람과 체험으로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진행됐다.

방문단은 평창 동계패럴림픽 6개 종목 중 아이스하키와 휠체어컬링 경기를 관람하며 장애를 딛고 일어서 세상에 우뚝 선 세계 각국의 국가대표 장애인 선수들을 응원했다.

그밖에도 경포 아쿠아리움 관람, 평창동계올림픽 홍보관 투어, 문화공연 관람 등 다양한 문화 예술 활동들을 특수교육대상 학생과 학부모들이 함께 체험하여 가족 사랑을 느끼고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에게 잠재되어 있는 꿈을 찾고 미래를 설계하는데 소중한 기회가 됐다.

정회택 교육과정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 학생, 학부모, 교사의 교육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장애로 인해 소외될 수 있는 분야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