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전비, 지능형전력망 구축사업 준공식 거행
20전비, 지능형전력망 구축사업 준공식 거행
  • 송낙인 기자
  • 승인 2018.03.1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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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일보 송낙인 기자] 공군 제20전투비행단은 13일 기지 내에서 공군과 한국전력공사 주요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능형전력망 구축사업’ 준공식을 거행했다.

‘지능형전력망 구축사업’은 공군 내 전력 공급 최적화를 위해 지난 2016년 공군이 한국전력공사와 상호협력 합의서를 체결한 이후 15개 공군 부대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20전비는 지난 2016년 9월 사업 시행계약을 체결한 이후 같은해 12월부터 1년 4개월여에 걸쳐 공사를 진행해 공군 부대 중 처음으로 지능형전력망을 구축하게 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지 동편에 이어 서편지역 전력을 국가표준 전압으로 승압하고, 배전센터와 LOOP 지능화 시스템을 구축해 전력 관리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높였다.

20전비 시설대대장 박건석 중령(공사 46기)은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은 비행단 임무 완수의 기반이 되는 요소”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비행단 작전 지원능력을 한 단계 높이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