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세이, 28일까지 ‘스프링 페스티벌’… 봄 신상품 '고객 유혹'
백화점세이, 28일까지 ‘스프링 페스티벌’… 봄 신상품 '고객 유혹'
아웃도어·스포츠용품 강화… 니트·코트 등 새롭게 선보여
  • 이훈학 기자
  • 승인 2018.03.22 15: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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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일보 이훈학 기자] 백화점세이가 새봄을 맞아 오는 28일까지 ‘스프링 페스티벌’이라는 표제로 스타일리쉬한 봄나들이 패션을 제안한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아웃도어/스포츠를 강화했으며, 여성 고객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니트, 코트 등 봄 신상품이 대거 매장에 진열돼 판매된다. 

또 봄 패션을 완성해줄 세련된 디자인의 핸드백, 신발, 액세서리 등도 새롭게 진열돼 판매를 기다리고 있다. 

백화점세이는 고객의 쇼핑에 혜택과 만족을 더 해 주기 위해 사은행사를 준비했다. 브랜드합산 20/40/60/100/200만 원이상 세이-제휴카드 결제 및 세이플러스원카드 적립 시 세이상품권 1/2/3/5/10만 원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를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 
 
백화점세이 세이투 지하1층 행사장에서는 스포츠 인기브랜드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이월상품 전 품목 40% 특가전이 펼쳐진다. 대표가격은 티셔츠 2만 3400원~ 6만 5400원, 집업 5만 원~6만 원 등으로 판매된다. 

백화점세이 본관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는 ‘한국도자기’ 최대 50% + 홈패션 새봄맞이 침구 특집전 28일까지 열린다. 최대 50% 할인된 가격이 가장 큰 특징이며 공기, 대접 등 벌크상품을 포함해 4인/8인 홈세트를 특별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봄을 맞아 집안 분위기를 화사하게 바꿔줄 차렵이불, 카펫 등도 행사상품으로 판매된다. 

가격적인 부담을 줄여 보다 실속있게 구매할 수 있으며 침구 인기브랜드 미단, 모던아이, 엘르파리가 참여해 다양한 디자인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백화점세이 본관 지하 1층 테마홀에서는 ‘유니섹스캐주얼’ 봄 인기상품 최대 70% 특집전이 진행된다. 최대 70% 할인된 가격과 균일가 상품으로 어느 때보다 실속있게 쇼핑할 수 있다. 

인기브랜드 TBJ, 클라이드.n, 프로젝트M, 폴햄이 참여하며 티셔츠, 바지 등 특가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세련된 디자인의 봄인기 아이템을 찾는 고객에게 적극 추천한다. 

백화점세이 본관 1층 정문행사장에서는 ‘K2그룹’ 60~30% 특가 대전(大展)이 열린다. 봄 산행과 나들이를 준비하는 고객에게 추천하는 행사로 인기브랜드 K2, 아이더, 살레와, 다이나핏이 참여한다. 특별히 할인된 가격을 통해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으며 재킷, 티셔츠, 바지 등 인기 아이템을 꼼꼼히 비교해보고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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