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투·개표 집계상황실 운영
선관위, 투·개표 집계상황실 운영
730개 투표소·16개 개표소 설비 마쳐
  • 한내국 기자
  • 승인 2008.04.08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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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가 이번 선거의 공정하고 정확한 투·개표관리를 위해 16개 시·군선거관리위원회별로 730개 투표소와 16개 개표소 설비를 마치고 투표진행상황과 개표진행상황의 신속·정확한 집계·보도를 위해 투·개표집계상황실을 운영한다.
충남선관위는 8일 이와 함께 투표사무원이 총 4402명으로 지방공무원 3837명, 교직원 62명, 금융기관직원 5명, 협동조합직원 13명, 공정·중립인사 485명이며 투표소 입구에서 투표에 대한 안내를 담당할 투표소도우미는 총 2823명을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또 개표사무인력현황은 총 1745명으로 국가공무원 19명, 지방공무원 653명, 법원공무원 18명, 교직원 276명, 금융기관직원 24명, 정부투자기관직원 5명, 협동조합직원 120명, 지방공사공단직원 10명, 공정·중립인사 620명으로 구성 됐으며 이들에 대한 사전교육을 선거당일 시·군 개표소별로 일제히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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