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문학모 기자] 천안시 신안동(동장 강재형)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단국대학교 고른기회 봉사단과 지난 30일 단국대학교 학생회관에서 지역협력사업 프로그램 이수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박미숙 천안시 복지문화국장과 단국대학교 이영애 교수, 윤상오 교수, 전일욱 교수 및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과 학부모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지역협력 사업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은 총 15명으로 이날 신안초등학교 4명, 안서초등학교 11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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