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세이, 시즌 OFF·특집전 여름고객 '유혹'
백화점세이, 시즌 OFF·특집전 여름고객 '유혹'
특별한 가격에 인기 아이템 구매 다양한 행사 마련
  • 이훈학 기자
  • 승인 2018.06.1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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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일보 이훈학 기자] 백화점세이가 여름시즌을 맞아 고객들의 행복한 쇼핑을 위해 상품권 사은행사와 브랜드별 시즌 OFF, 인기브랜드 특집전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트래디셔널 브랜드들의 시즌 OFF 행사가 진행됨에 따라 특별한 가격으로 인기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어 실속있는 쇼핑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백화점세이는 고객의 행복한 쇼핑에 혜택과 만족을 더 해 드리고자 사은행사를 준비했다.

브랜드합산 20/40/60/100/200만 원 이상 세이-제휴카드 결제 및 세이플러스원카드 적립 시 세이상품권 1/2/3/5/10만 원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를 오는 17일까지 진행한다.

본관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는 ‘비너스 ․ 비비안’ 인기 란제리 60~40% 특집전을 준비했다. 심플한 디자인과 화사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행사상품들로 구성됐으며 특가로 판매된다.

아울러 영캐주얼 17/18년 여름상품 특집전도 함께 진행된다. ab.f.z, 파파야, 레코브, SI, 포커스가 참여하며 여름 필수 아이템으로 꼽히는 원피스, 블라우스에서부터 티셔츠, 바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탠디 샌들 균일가 대전(大展)도 함께한다. 

본관 지하 1층 특설행사장에서는 나이키 신상품 운동화 30~20% 특가전이 열린다. 나이키의 신상품 운동화를 특별히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많은 관심을 끌고 있으며 탑텐 18년 S/S 여름 인기상품 특가전도 함께 열려 감각적인 디자인의 여름상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본관 1층 정문행사장에서는 아웃도어 여름 기획/이월 상품 70~30% 특가전을 준비했다. 아웃도어 인기브랜드 블랙야크, K2, 노스페이스, 밀레, 빈폴아웃도어, 코오롱스포츠 등이 참여하며 티셔츠, 바지 등 인기 아이템을 엄선해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백화점세이 각층 트래디셔널 브랜드들의 시즌 OFF가 시작된다. 대부분의 브랜드가 시즌 OFF를 통해 30% 할인에 돌입한다. 타미힐피거, 헤지스, 폴로, 빈폴, 라코스테 등 남성/여성/키즈 라인업에 걸쳐 다양한 트래디셔널 브랜드들이 일제히 시즌 OFF에 들어가는 것이다. 

이와 함께 백화점세이는 트래디셔널 브랜드 구매고객께 보다 큰 혜택을 제공해 주기 위해 특별사은행사를 진행한다. 브랜드합산 20/40/60/100만 원 이상 구매시 세이상품권 1/2/3/5만 원을 증정하며 세이투 1층, 본관 4층/5층의 트래디셔널 브랜드들이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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