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이훈학 기자] 백화점세이가 여름시즌을 맞아 고객의 행복한 쇼핑을 위해 상품권 사은행사와 브랜드별 시즌 OFF, 인기브랜드 특집전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트래디셔널 브랜드들의 시즌 OFF 행사가 진행됨에 따라 특별한 가격으로 인기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어 실속있는 쇼핑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우선 백화점세이는 고객의 행복한 쇼핑에 혜택과 만족을 주기 위해 사은행사를 준비했다.
단일브랜드 20/40/60/100/200만 원 이상 세이-제휴카드 결제 및 세이플러스원카드 적립 시 세이상품권 1/2/3/5/10만 원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를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
백화점세이에서 특별히 준비한 사은행사 혜택을 꼼꼼히 챙겨 보다 실속있는 쇼핑의 기회가 되기를 추천한다.
본관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는 아웃도어 여름 이월상품 70~30% 특가전이 준비됐다.
블랙야크, K2, 노스페이스, 빈폴아웃도어 등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를 대거 참여하며 70~30% 할인율이 적용돼 어느 때보다 실속있게 구매할 수 있다.
본관 1층 정문행사장에서는 여성캐주얼 여름 이월상품 최대 80% 특집전과 인기 란제리 60~40% 특가전이 펼쳐진다. 1층 정문에서 주말 3일간 펼쳐지는 이번 행사에는 고세, 피에르가르뎅, 비비안 등 인기 브랜드가 참여한다.
여름 필수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블라우스, 바지 등이 대거 진열돼 판매된다. 여기에 인기 속옷 브랜드 비비안의 다양한 특가 상품을 만나볼 수 있어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세이투 5층 스퀘어플러스행사장에서는 트래디셔널 브랜드 시즌 OFF 30% 특집전이 진행두된다.
헤지스, 빈폴, 라코스테 슈즈, 라코스테, 폴로 랄프로렌 여성, 빈폴레이디스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는 여름 인기상품 남방, 바지가 주력상품으로 브랜드별 다양한 디자인의 상품이 진열돼 판매된다. 시즌 OFF를 맞아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각층 트래디셔널 브랜드들의 시즌 OFF가 시작된다. 대부분의 브랜드가 시즌 OFF를 통해 30% 할인에 돌입한다. 타미힐피거, 헤지스, 폴로, 빈폴, 라코스테 등 남성/여성/키즈 라인업에 걸쳐 다양한 트래디셔널 브랜드들이 일제히 시즌 OFF에 들어가는 것이다.
아울러 트래디셔널 브랜드 구매고객에게 보다 큰 혜택을 제공해 주기 위해 특별사은행사(6/15~7/1)를 진행한다. 브랜드합산 20/40/60/100만 원 이상 구매 시 세이상품권 1/2/3/5만 원을 증정하며 세이투 1층, 본관 4층/5층의 트래디셔널 브랜드들이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