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흑청년회 ‘우리 구역은 내가 먼저’
신흑청년회 ‘우리 구역은 내가 먼저’
다가올 21회 머드축제 맞이 환경정화 활동
  • 임영한 기자
  • 승인 2018.07.12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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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정화활동 결의장면
환경정화활동 결의장면.

[충남일보 임영한 기자] 보령 대천5동(동장 최광희) ‘신흑청년회(청년회장 전정배)’에서 12일 오는 제21회 보령머드축제를 맞이해 환경정화 활동에 나서 지역주민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신흑청년회에서는 축제가 개최되는 대천해수욕장의 깨끗한 관광지의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머드광장부터 시민탑광장까지 백사장 일대 쓰레기를 수거했다.

전정배 청년회장은 “상인들이자 지역 주민인 우리가 먼저 나서서 정화활동을 한다면 서서히 상인들 사이에서도 정착될 것”이라며 “관광객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정화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회는 전정배 청년회장을 비롯한 7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됬으며 지난 3월 머드광장 일대 환경정화를 시작으로 4월 취약계층 전기설비 방문공사, 애육원 성금 기부, 백사장 환경정화, 5월 신흑동 마을 음식나눔, 6월부터 방역활동 등을 해왔다. 앞으로는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