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역 ‘내일로 청춘여행 홍보단’ 발대식
대전역 ‘내일로 청춘여행 홍보단’ 발대식
대한민국 대표 청춘여행 내일로·전국 주요 관광지 홍보
  • 박해용 기자
  • 승인 2018.07.23 16: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전충남본부 대전역은 23일 대전역 역 광장에서 내일로 청춘여행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대전충남본부 대전역은 23일 대전역 역 광장에서 내일로 청춘여행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충남일보 박해용 기자] 코레일 대전충남본부 대전역(역장 김봉회)은 23일 대전역 역 광장 및 회의실에서 내일로 청춘여행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전국 120명의 청춘부보상들이 참가했으며 홍보단원들은 23일부터 5일간 내일로 티켓을 이용해 전국 각 지역으로 국토대장정+내일로+지역홍보를 접목한 대장정을 떠난다.

향후 홍보단원들은 온라인(SNS)을 활용해 내일로 여행 동영상, 여행후기, 인증샷 등 전국의 관광자원과 내일로를 알리는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봉회 대전역장은 “이번 내일로 홍보단 활동으로 쌓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청춘을 만끽하길 바라며 대전의 관광명소와 내일로의 홍보 도우미로서 적극적으로 활동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