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박해용 기자] 길고 긴 무더위와 지루한 가을 장마속에서도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가 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에서도 추석선물세트 판매를 4일부터 22일까지 지하2층 식품관 특설매장에서 진행한다.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갤러리아타임월드는 1인가구 증가에 따른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차별화한 선물세트를 새롭게 선보이고 김영란법 개정에 따른 5만원~10만원대 선물세트의 구성을 지난해 추석보다 10%이상 확대했으며 오직 갤러리아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강진맥우, 고메이494' 선물세트, 금흑, 궁골, 서산아로니아 선물세트 등 지역농축수산물 선물세트를 세심한 안목으로 선별한 갤러리아타임월드만의 선물세트를 준비하였다.
이와 함께 추석 선물세트를 구매하시는 고객들에게 구매금액별 갤러리아 상품권을 지하2층 식품관 안내데스크에서 증정하고 선물세트 배송서비스는 5만원 이상 구매시 전국 무료로 이뤄지며 지하2층 식품관 배달 접수처에서 시내지역은 20일, 시외지역은 19일, 각 3시까지 접수를 받는다.
또한 모바일과 온라인(dept.galleria.co.kr)을 통해서도 추석선물세트를 구매 할 수 있는데 선물세트 선택에 탁월한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검색기능과 추천선물 카테고리 정리, 실시간 인기상품 리스트를 업데이트 하여 편리한 쇼핑을 할 수 있도록 정리했으며 온라인만의 특집전 진행을 통해 실속 있는 선물세트 구입을 도와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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