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충남본부 '자금세탁 방지’ 교육 실시
농협 충남본부 '자금세탁 방지’ 교육 실시
  • 우명균 기자
  • 승인 2018.10.11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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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일보 우명균 기자] 농협중앙회 충남본부는 11일 세종시 장군면 농협 세종교육원에서 충남농협 관내 농·축협 상호금융 담당 책임자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RBA(Risk Based Approach : 위험기반 접근법) 기반 자금세탁 방지’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충남본부에 따르면 이날 교육은 임직원의 자금세탁 방지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최근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담당자 직무수행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자금세탁 관련 개정 법률안 △감독기관의 검사·제재방향 △RBA시스템 사용방법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또 사용자 의견을 반영해 화면이 재구성된 ‘신CRM 시스템’에 대한 교육을 통해 빅 데이터 분석 기반의 새로운 고객관리 프로세스를 이해하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조소행 본부장은 “최근 자금세탁 방지에 대한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은행업계의 주요 현안으로 떠올랐다”며 “고객에게 신뢰받는 농협이 되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으로 전문가를 양성하고 농업인 실익 증진과 농가소득 5000만 원을 달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