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GTEP 학생, 해상실크로드 국제EXPO 참가
순천향대 GTEP 학생, 해상실크로드 국제EXPO 참가
중국서 아산 우수기업제품 수출상담 마케팅 앞장
  • 충남일보 유명환 기자
  • 승인 2018.10.29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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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GTEP사업단이 중국 동관시 「2018 중국-광둥 21세기 해상실크로드 국제EXPO」 에 참가해 아산시 중소기업 우수제품 마케팅 활동에 앞장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순천향대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단장 현인규 교수, 이하 GTEP)은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중국 광둥성 동관시 현대 국제전시관에서 개최된 ‘2018 중국-광둥 21세기 해상실크로드 국제EXPO’에 참가해 아산시에 소재한 7개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 마케팅 등을 담당, 현지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역량강화는 물론 우수제품 홍보에 앞장서 현지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순천향대 GTEP사업단은 지난 2015년부터 해외에서 개최되는 유명 박람회를 통해 아산시와 협력으로 지역의 우수 중소기업의 수출마케팅을 지원해 오고 있다. 이번 현지 박람회에서 학생들은 B2B(기업과 기업사이에 이루어지는 거래), B2C(기업과 소비자간의 거래) 등을 도맡아 수월하게 처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순천향대 GTEP사업단장 현인규 교수는 “지난 2015년부터 아산시 자매결연도시인 동관시에서 개최되는 박람회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들의 수출, 마케팅분야를 담당하면서 자부심을 갖게 됐다”라며 “글로벌 무역전문가의 꿈을 키우고 있는 GTEP 학생들의 해외 마케팅 현장경험이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향후에도 산·학·관 전략적 연계를 통한 지역중소업의 수출 마케팅 지원 활동으로 학생들과 기업의 입장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중국 동관시 박람회는 2017년 기준으로 50여개 국가 1682개사에서 참가했고, 방문객을 약 25만명으로 집계됐다. 또 602개의 부스 운영을 통해 505개의 기업을 유치하는 등 베트남 북부지역에서 개최되는 종합박람회로 현지시장 개척을 위한 최대 규모의 박람회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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