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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랑위원논산지역연합회부여지역협의회(회장 신용균)와 대전지방검찰청논산지청(지청장 이건령)은 지난 11월 16일(금), 박정현 부여군수, 이종설 부여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법사랑위원부여지역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부여군 준법정신 실천 우수교 표창 및 현판식을 진행하였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부여군 준법정신 실천 우수학교로 백제초등학교(교장 박미숙)와 부여초등학교(교장 강선모)가 각 선정되었다.
백제초등학교는 일본 후쿠오카현 다자이후시 니시소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어 33회가 넘는 민간 한일교류를 통해 화합과 우정을 나누고 올바른 문화교류를 전하는 민간사절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학교이고, 부여초등학교 또한 100년이 넘는 전통이 있는 학교로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새롭게 창조하는 사람』으로 성장 할 수 있는 바른인성 교육을 통해 많은 인재를 배출하였다.
법사랑위원부여지역협의회장(신용균)은 축사를 통해 “준법정신 실천 우수교라는 명예로운 표창은 학교 구성원 모두가 이루어 낸 결실이며, 학생들이 약속을 잘 지키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따뜻한 성인으로 자라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훌륭한 인성교육을 위해 애써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라는 말을 전하였다.
앞으로도, 법사랑위원부여지역협의회에서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여 청소년들이 꿈을 이루어 나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이를 위해서 유관기관과 협력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법사랑위원논산지역연합회부여지역협의회(회장 신용균)와 대전지방검찰청논산지청(지청장 이건령)은 지난 11월 16일(금), 박정현 부여군수, 이종설 부여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법사랑위원부여지역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부여군 준법정신 실천 우수교 표창 및 현판식을 진행하였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부여군 준법정신 실천 우수학교로 백제초등학교(교장 박미숙)와 부여초등학교(교장 강선모)가 각 선정되었다.
백제초등학교는 일본 후쿠오카현 다자이후시 니시소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어 33회가 넘는 민간 한일교류를 통해 화합과 우정을 나누고 올바른 문화교류를 전하는 민간사절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학교이고, 부여초등학교 또한 100년이 넘는 전통이 있는 학교로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새롭게 창조하는 사람』으로 성장 할 수 있는 바른인성 교육을 통해 많은 인재를 배출하였다.
법사랑위원부여지역협의회장(신용균)은 축사를 통해 “준법정신 실천 우수교라는 명예로운 표창은 학교 구성원 모두가 이루어 낸 결실이며, 학생들이 약속을 잘 지키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따뜻한 성인으로 자라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훌륭한 인성교육을 위해 애써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라는 말을 전하였다.
앞으로도, 법사랑위원부여지역협의회에서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여 청소년들이 꿈을 이루어 나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이를 위해서 유관기관과 협력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