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권오주 기자] 29일 새벽 1시 59분경 세종시 대평동 모델하우스에 화재가 발생하여 모델하우스 전체가 불에 타 버렸다.
이번 화재로 철콘크리트조 샌드위치패널즙 1개동(460㎡)가 불에 타버리고 1억7,100만원(부동산 1억6500만원, 동산 6천95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다행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화재원인은 조사중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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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일보 권오주 기자] 29일 새벽 1시 59분경 세종시 대평동 모델하우스에 화재가 발생하여 모델하우스 전체가 불에 타 버렸다.
이번 화재로 철콘크리트조 샌드위치패널즙 1개동(460㎡)가 불에 타버리고 1억7,100만원(부동산 1억6500만원, 동산 6천95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다행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화재원인은 조사중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