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이호영 기자] 바른미래당 대전시당은 2일 오전 신용현 위원장을 비롯해 동구 한현택·중구 남충희·서구갑 김세환·서구을 윤석대·유성갑 심소명 지역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대전현충원 참배로 새해를 열었다.
신용현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려 바른미래당 대전시당이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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