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윤재옥 기자] 계룡시는 지난 1일 오후2시 시청 상황실에서 구자열 부시장을 단장으로 4개팀 16명으로 구성된 생활밀착형 SOC사업 추진단이 첫 회의를 개최하며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이날 보고회에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계룡시 맞춤형 SOC사업을 발굴하고 추진방향을 설정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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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일보 윤재옥 기자] 계룡시는 지난 1일 오후2시 시청 상황실에서 구자열 부시장을 단장으로 4개팀 16명으로 구성된 생활밀착형 SOC사업 추진단이 첫 회의를 개최하며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이날 보고회에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계룡시 맞춤형 SOC사업을 발굴하고 추진방향을 설정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