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상공회의소, 적십자 바른충남기업 93호 가입
서산상공회의소, 적십자 바른충남기업 93호 가입
매달 10만 원 이상 기부, 경제 위기가정 지원
  • 최솔 기자
  • 승인 2019.02.1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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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기 대한적십자 충남지사 회장(왼쪽)이 조경상 서산상공회의소 회장에 바른기업 93호 가입 명패를 전달하고 있다. [적십자 충남지사 제공]

[충남일보 최솔 기자]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는 12일 서산상공회의소를 바른충남기업 93호로 선정하고 조경상 상공회의소 회장에 명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서산상공회의소는 서산시 상공업 발전과 상공인 권익보호를 위한 공공 경제단체로 국가기술자격검정, 인력개발 등의 사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유창기 적십자 충남지사 회장은 "우리 지역 위기가정을 돕기 위해 시작된 바른충남기업 캠페인에 서산상공회의소가 함께 해주어 감사하다"며 "소중한 후원금은 갑작스런 위기에 닥친 가정에 새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바른충남기업 캠페인은 기업 또는 단체가 매달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그 후원금을 경제 위기가정에 지원하는 기업참여형 정기 후원 프로그램이다. 공공기관과 병원, 학원 등 법인체 등도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