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박해용 기자] 롯데마트 노은점(점장 우종욱)은 지하1층 식품관 특설매장에서 19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부럼깨기를 위한 땅콩, 호두 등 견과류와 건나물, 오곡밥 재료 등 건강한 먹거리를 한자리서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피땅콩과 피호두, 피잣으로 구성된 '부럼 혼합세트(335g)'를 8400원에, 원기 회복에 좋은 건취나물, 건곤드레, 건더덕취 등 10종의 건나물을 각 1봉당 3280원에 균일가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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