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전점, 스페셜 쇼핑위크 고객맞이 나서
롯데백화점 대전점, 스페셜 쇼핑위크 고객맞이 나서
겔랑 글로우헌터 스테이션, MCM 시즌오프 30% 등 시즌상품 제안
  • 박해용 기자
  • 승인 2019.05.16 15: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롯데백화점 대전점 6층‘머렐’매장에서 직원들이 산행과 야외활동 시 즐겨 입을 수 있는 티셔츠, 조끼 등 인기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23일까지 9층 특설매장에서는 머렐, K-SWISS, 르까프가 참여하는‘화승패션 그룹전’를 열고 봄과 여름시즌 이월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대전점 6층‘머렐’매장에서 직원들이 산행과 야외활동 시 즐겨 입을 수 있는 티셔츠, 조끼 등 인기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23일까지 9층 특설매장에서는 머렐, K-SWISS, 르까프가 참여하는‘화승패션 그룹전’를 열고 봄과 여름시즌 이월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충남일보 박해용 기자] 롯데백화점 대전점(점장 손을경)은 작년보다 일찍 날씨가 더워짐에 따라 여름 상품 할인행사와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하여 주말 쇼핑고객을 맞이한다.

9층 특설매장에서는 23일까지 ‘화승 패션그룹전’이월상품 大공개전을 펼친다. 머렐, K-SWISS, 르까프 등이 참여해 키즈샌들, 반팔티셔츠, 여름바지 등을 최대 50%~7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고 행사장에서 10만원·2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각 롯데상품권 5천?1만원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또한 클라이드 반팔티셔츠(1만원), 청바지(1만9000원)와 프로젝트M 셔츠(1만5000원), 반바지(1만9000원) 등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는‘캐주얼룩 특집전’행사가 마련된다.

1층 이벤트홀에서는 19일까지 ‘겔랑 글로우헌터 스테이션’을 열어 신제품 르썽씨엘 파운데이션 루즈G 출시기념으로 ‘나만의 컬러 찾기’‘이벤트 존 SNS올리기, 등 2가지 미션 완료 후 겔랑 매장 방문 시 글로우헌터 키트 4종을 증정한다. 17일부터는‘MCM 시즌오프 30% 특집전’ 도 함께 진행한다.

지하1층 이벤트홀에서는 23일까지 ‘러블리 쿡&플레이팅 특집전’을 열고 빌레로이앤보흐, 프렌치불 등 수입식기와 독일 주방브랜드 휘슬러 진열상품을 최대 30%~50% 할인 판매한다.

이밖에도 2층 탑텐 매장에서는 30일까지 여름 인기 아이템 1+1 행사를 진행하는‘탑텐 행복제’를 펼친다.

롯데백화점 앱(APP)을 통한 사은행사가 19일까지 진행되며 롯데카드나 L.POINT카드로 브랜드 별 당일 30·60·100만원 이상 구매 시 각 모바일 롯데상품권 1만5천·3만·5만원을 증정하고 롯데카드로 50만원 이상 단일 결제 시에는 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