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최솔 기자] 충남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오는 15일 내포신도시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에서 충남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제9회 충남 청소년 환경탐구·토론대회'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사전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12개 팀은 이날 '미세먼지 문제의 주요 원인과 해결방안'을 주제로 토론할 예정이다.
대회 우수 수상자는 오는 8월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최하는 2019 대한민국 열린 토론대회에 충남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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