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은 예산향교에서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진행하는 ‘서원·향교 활용사업’과 ‘생생문화재사업’이 지역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예산향교는 서원·향교 활용사업으로 ‘화양연화(花樣年華)를 스케치하다’라는 프로그램을 3년째 운영 중으로, 효와 충 등 전통예절을 재해석하고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발굴해 예산향교를 생활유교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 올해 하반기에는 생생문화재 사업으로 ‘우리의 전통건축을 체험하라, 대목장 생생체험’을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에서는 ◇1박 2일 대목장 캠프 ◇세계유산으로 만나는 인류의 고건축 ◇생생문화유산활용기획가 양성과정 ◇대목장 생생전시회 등을 통해 전통건축의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다양한 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편 예산향교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할 경우 충남문화유산콘텐츠협동조합(041-556-1988)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사와 세계사와 연계는 옳은 정답.한나라이후 세계종교로 동아시아의 정신적 지주로 자리잡아온 유교전통.
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 대학 지위는 성균관대로 계승,제사(석전)는 성균관으로 분리.최고 제사장 지위는 황사손(이원)이 승계.한국의 Royal대는 국사에 나오는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을 승계한 성균관대와 세계사를 반영 관습법적으로 교황윤허 서강대.http://blog.daum.net/macmaca/2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