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우명균 기자] 농협 충남지역본부는 12일 구내식당에서 돼지고기 소비촉진 운동 차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돼지고기 먹는 날’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농협 충남본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범 농협 중심으로 돼지고기 소비촉진 운동을 펼쳐 소비 확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격 안정시까지 매주 2회 돼지고기 소비촉진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조소행 본부장은 “농협 차원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동참해 돼지고기 소비촉진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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