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노국철 기자]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지난 19일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 주관으로 한산모시관에서 외국인 유학생 20명이 모시관 관람 및 문화해설, 모시짜기 체험 등 한산모시 체험행사를 가졌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국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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