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서산시는 4·25 재선거와 관련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4월말까지 자체 감찰 활동에 착수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2개반 8명으로 점검반을 편성, 민원업무 처리 실태와 공직선거법 위반행위 등에 대한 업무 점검에 들어갔다. 직무태만, 품위유지 위반, 선거관련 정보유출 행위 등에 관한 정보 수집 범위를 늘리기 위해 내부 전산망을 활용, 인터넷 신고 센터도 운영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낭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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