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타임월드, 추석선물세트 본격 판매
갤러리아타임월드, 추석선물세트 본격 판매
실속제품 구성 기프트 컬렉션 마련, 내달 14일까지 고메이494서
  • 박해용 기자
  • 승인 2019.08.29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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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일보 박해용 기자]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대표이사 김은수)는 만물이 무르익는 풍요로운 수확의 계절 기해년 추석 명절을 앞두고 다음달 14일까지 고메이494(전 지하2층 식품관)에서 본격적인 추석선물세트 판매에 들어간다.

먹거리 안전에 대한 높아진 관심과, 1인 가구 증가, 건강에 대한 수요 증가 등 식품 소비 트랜드 변화와 고객 니즈를 반영한 신규 아이템을 강화했다. 더불어 환경을 생각하는 Right!갤러리아 캠페인의 일환으로 환경보호, 생명존중, 안전문화의 가치를 담은 선물세트와 갤러리아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선물세트 등 합리적이고 실속있는 제품으로 구성된 기프트 컬렉션을 제안한다.

갤러리아만의 정성과 노하우가 담긴, 오직 갤러리아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상품으로 강진맥우 명품 3호(69만원), GOURMET 494 프리미엄 기름 세트(8만5000원), GOURMET 494 전통장 세트 1호(4만7000원), 등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선물세트로 믿고 선택 할 수 있다.

소비 트랜드를 반영한 농산물 세트를 강화했다. 껍질째 먹을 수 있는 과일(샤인머스캇, 황금배), 건조 원물간식, 수입 과일 등으로 구성된 신규 혼합세트를 강화해 선택의 폭을 다양화했으며 콜라보레이션 세트 및 HMR 세트 등 고객 니즈를 적극 반영한 간편하고 합리적인 상품을 구성했다.

간편함을 추구하는 고객 트랜드에 맞춘 HMR(가정간편식) 선물세트는 명절 선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부채살 스테이크, 삼각살 스테이크로 구성된 HMR 스테이크 세트가 판매된다.

갤러리아타임월드는 지역 농축수산물의 사업활성화를 위해 상생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 농수산물의 우수함을 널리 알리고 믿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제공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지역 우수상품에 대한 수요에 발맞춰 지역상품을 활용한 선물세트도 판매한다.

대한민국 특산품인 고려인삼을 구증구포하여 탄생한 흑삼은 저온에서 추출하여 고유의 맛과 향을 그대로 담은 ‘금산 금흑정 세트 3호(15만8000원)’, 유과/편강/약과로 구성된 ‘천수만 국화세트 (5만5000원), 서산 아로니아 3호 (5만원), 별맛 김 광천 특산물 세트 소 1호 (2만5000원) 등 다양하게 구성된 충남지역 농식품의 우수한 상품들은 지역 고유의 맛과 향을 그대로 전달 할 수 있는 선물세트가 될것이다.

이밖에도 현금 대신 선물하기에 부담이 없는 갤러리아상품권은 쇼핑, 식사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 할 수 있어 명절 선물로 선호도가 높다. 11층 카드센터 내 상품권 데스크에서 1만원, 3만원, 5만원, 7만원, 10만원, 30만원, 50만원 권 종이 판매되며 일정 금액 이상 구매시 갤러리아 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한편 고메이494에서는 고객이 원하는대로 맞춤형 포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컨시어지 데스크’가 운영돼 차별화된 서비스를 만나 볼 수 있으며 5만원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서비스를 실시해 시외는 9/18, 시내는 9/9 3시까지 접수를 받는다. 더불어 30/60/100/200/300/500/1,000/2,000만원이상 선물세트 구매시 5% 갤러리아상품권을 9/11일까지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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