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박해용 기자] 사람의 피부는 70%가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수분은 피부에 영양성분을 전달하고 노폐물을 제거하는 기능을 하는데 외적인 요인과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피부 장벽의 기능저하로 수분 함유량이 줄게 되어 피부 노화를 빠르게 촉진 시키는 원인이 된다.
롭스(LOHB’s) 대전은행동점에서는 피부 컨디션이 가장 예민한 환절기를 맞아 자극 받아 지친 피부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 뷰티 아이템을 소개 한다.
우선 발레아 모이스처라이징 컨센트레이트는 1회 분량 낱개 포장으로 간편하게 사용 가능한 수분 충전 제품으로 올리브 오일, 해조추출물, 비타민 E 성분 등이 함유 되어 건조하고 푸석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는 앰플로 아침, 저녁 규칙적으로 사용 하면 효과적이다.
보나쥬르 그린티 워터밤은 환절기에 두텁게 발라도 부담 없는 가벼운 제형의 수분크림으로 자연 유래 보습제를 다량 함유하여 미백, 주름 개선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 제품이다. 대용량(100ml)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하여 알뜰 뷰티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앤서나인틴 리얼 프로폴리스 앰플은 식약처에 고시된 기능성 성분인 ‘아데노신’의 함유로 피부 탄력을 개선 시켜주고 프로폴리스 추출물이 함유되어 피부회복과 장벽 강화에 효과적이다. 대한피부과학연구소에서 피부자극 인체 적용시험을 한 결과 ‘저자극’ 물질로 판단 된 고농축 프로폴리스 앰플 이다.
롭스(LOHB’s) 담당자는 "대전은행동점에서는 환절기 트러블의 원인을 케어 하는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수분크림 외에도 기초&클렌징 제품 등 다양한 아이템들을 제안한다"며 "매장을 찾아 주시는 고객 분들께 환절기 탄탄한 피부 만들기에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