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박희준(78·서울 송파구 신천동)씨는 본인 소유 시가 1500만원 상당의 성남동 현대오피스텔 516호를 사단법인 대전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에 기증했다. 오피스텔은 가정폭력 및 성폭력 장애인 쉼터로 사용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희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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