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노국철 기자] 서천 출신 서양화가 박우일 화백이 25일부터 12월 15일까지 익산 w미술관에서 초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삶의 근원을 주제로 한 연작시리즈와 행복의 근원을 주제로 한 작품 등 20여점을 전시한다.
박우일 화백은 서천중·고등학교, 원광대학교사범대학미술교육과를 졸업했으며, 서천여교에서 교사로 재직했다.
또한 박 화백은 미국 뉴욕에서 공부를 했으며, 뉴욕과 서울, 대전, 전주 등에서 개인전과 초대전을 개최하기도 했다. (전시회 문의 :010-6549-8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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