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롯데건설이 화공플랜트분야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이번 채용의 모집부문은 ▲(사업관리) PCM, EM, PE ▲(설계) 배관설계, 제어설계 ▲(공사) 배관시공, 제어시공 등이다.
자격요건은 ▲부문별 경력충족자 ▲직무별 EPC사 화공플랜트 프로젝트 유경험자 및 비즈니스 영어회화 필수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인도, 미국 등 해외 프로젝트 경력자 우대 ▲NCC, PE, PP, BD, BTX, Utilitym Tank Form, Phenol, BPA 등 프로젝트 경력자 우대 ▲기술사 자격 소지자 우대 등이다.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내년 1월 1일까지다.
전형절차는 지원서접수, 서류전형, 면접전형, 채용 순으로 진행되며,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는 1월 첫째 주 예정이다.
채용 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해당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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