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노국철 기자] 서천군 마서면 소재 식품 업체 덕암쌀빵 고연옥 대표는 지난 23일 마서사랑후원회에 후원금 50만 원과 쌀빵을 기탁하며 나눔천사 40호에 선정됐다. 이날 기부된 쌀빵은 마서면 조손가정과 한부모 가족 등 저소득 10세대에 전달됐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국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