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노국철 기자] 서천군 한산면 한울타리후원회(회장 박관구)는 지난 18일 ‘수양자녀’ 사업의 일환으로 충남디자인예술고등학교 외지학생 24명과 함께 서천군 내 주요 관광지와 문화시설을 둘러보는 우리 고장 역사문화탐방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국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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