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박해용 기자] 직장새마을운동대전광역시협의회(회장 박정기)는 13일 유성구새마을회 회의실에서 직장새마을운동유성구협의회 창립을 위한 간담회를 가진 후 '마스크, 양보하겠습니다' 캠페인에 동참했다.
회원들은 수제 마스크나 천마스크를 최대한 활용하고 과도한 마스크 구매행위나 줄서기를 하지 않기로 결의하고 대전시 직장새마을 회원들이 참여할수 있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마스크 양보 캠페인은 최근 마스크 대란에 따른 것으로 마스크가 필요한 사람이나 의료진에게 마스크를 양보하는 배려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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