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금기양 기자]대전 중구 오류동행정복지센터는 16일 새봄맞이 봄꽃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주민 20여명이 동참해 지역 내 쓰레기 상습 무단투기지역에 양심화분 30개와 공터에 봄꽃 800본을 심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주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금기양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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