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대전선관위와 대전 관내 5개 우체국이 함께 ‘국민 사이로(4·15) 찾아가는 국회의원선거 홍보 캠페인’을 대전우체국에서 펼치고 있다.
대전선관위는 4·15 국회의원선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오늘부터 1달여 간 관내 모든 우체국 오토바이(365대)와 택배차량(55대)을 이용해 총선 홍보에 주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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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대전선관위와 대전 관내 5개 우체국이 함께 ‘국민 사이로(4·15) 찾아가는 국회의원선거 홍보 캠페인’을 대전우체국에서 펼치고 있다.
대전선관위는 4·15 국회의원선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오늘부터 1달여 간 관내 모든 우체국 오토바이(365대)와 택배차량(55대)을 이용해 총선 홍보에 주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