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박진석 기자] 대전시의회 우승호 의원(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2020 청년친화헌정대상 우수 광역의원 종합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 청년친화선정위원회가 주관해 미래의 청년들을 위한 정책과 입법, 소통분야 등에 공헌한 기초·광역의원에 수여한다.
우 의원은 그동안 해당 상임위 활동뿐만 아니라 청년과 사회적약자 등을 위한 왕성한 입법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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