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생명사랑 봄꽃 캠페인’ 온라인 전개
공주시, ‘생명사랑 봄꽃 캠페인’ 온라인 전개
나태주 시인, 시 ‘선물’ 낭독하며 생명의 소중함 알려
  • 길상훈 기자
  • 승인 2020.04.23 18: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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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가 4월 자살예방 주간을 맞아 나태주 시인의 온라인 '생명사랑 봄꽃 캠페인'을 열어나가 눈길을 보인다.
공주시가 4월 자살예방 주간을 맞아 나태주 시인의 온라인 '생명사랑 봄꽃 캠페인'을 열어나가 눈길을 보인다.

[충남일보 길상훈 기자] 공주시가 4월 자살예방 주간을 맞아 온라인 '생명사랑 봄꽃 캠페인'을 펼쳐나가 눈길을 끈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공주보건소와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공동으로 제작에 들어간 행사다. 이 캠페인은 자살률이 높은 봄철 자살예방을 집중 홍보하기 위한 방안이다. 또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결과다.

캠페인에는 '풀꽃'으로 유명한 나태주 시인이 출연해 생명의 소중함을 전달할 생각이다.

나 시인은 "하늘 아래 내가 받은 가장 커다란 선물은 오늘입니다, 오늘 받은 선물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선물은 당신입니다"라는 주제가 담긴 시를 통한 낭송이 전달하게 된다.

이 영상은 공주시 유튜브와 페이스북, 홈페이지 등에도 게재된다.

시향숙 건강과장은 "우리지역 유명인 나태주 시인이 참여한 생명사랑 봄꽃 캠페인을 통해 자살 고위험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범사회적 생명존중 생명사랑 문화 확산을 더욱 확산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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