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공주시는 강남·북 지역간의 불균형 해소를 위해 금년 11월까지 중부도시가스(주)에서 공주시의 강남지역 (중학동, 산성동, 웅진동, 금학동, 옥룡동)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기 위한 도시가스공급시설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도시가스공급시설 공사계획은 지난 15일 충남도에서 공고 됐으며 공사구간은 신관동 시외버스터미널~강남지역 일원으로 배관길이 2만m이다. 지역경제과에 따르면 도시가스공급시설 공사가 11월까지 완료되면 금년 11월부터는 강남지역에도 도시가스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한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