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만국·장만우 형제, 제1회 서울시 청소년 지도자 대상서 표창장 받아
장만국·장만우 형제, 제1회 서울시 청소년 지도자 대상서 표창장 받아
  • 강성대 기자
  • 승인 2008.10.15 18: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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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용사회 서울영등포지회 장만우 지회장(50)과 국게선도질서회복범죄예방 장만국 중앙위원 두 형제가 최근 국제청소년센터 코스모폴리탄에서 실시한 제1회 서울특별시 청소년 지도자 대상에서 청소년단체부문에서 각각 선도지도대상과 범죄예방지도대상을 수상했다.
형 장만국씨는 대전에서, 동생 장만우씨는 서울에서 각각 가발사업을 하면서 사회봉사활동에 헌신한 이번 상을 받게 됐다.
특히 장만우씨는 현재 영등포에서 서울가발박사를 운영하면서 청소년 보호, 육성, 선도에 크게 기여해 영등포경찰서장 감사장, 영등포구청장 표창장 등 지역에서도 그동안 많은 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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