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안면도농협(조합장 전용국)은 지난 27일 진태구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면도 고춧가루 미국수출 발대식’을 가졌다. 안면도농협은 최근 뉴욕주재 한양마트와 독점공급 계약을 체결해 매월 정기적인 배송으로 연간 약20톤(40만 달러)을 수출하게 됐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병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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