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순 인삼품목 지도자회장은 “인삼차 및 녹차 등을 준비해 지도자들이 친절하고 따뜻하게 차 한잔씩 교육에 참석한 농업인들에게 대접할 때 교육에 격려차 참석한 도, 군의원및 농업관련 단체장들로 부터 농촌지도자들이 좋은 일을 한다는 칭찬을 들었을 때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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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 금산군연합회는 1월 9일부터 2월 10일까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및 각 읍·면사무소, 다락원 등에서 개최된 DDA, FTA협상 등 농업개방에 대비한 새해영농 설계교육장에서 20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음료 봉사활동을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서문순 인삼품목 지도자회장은 “인삼차 및 녹차 등을 준비해 지도자들이 친절하고 따뜻하게 차 한잔씩 교육에 참석한 농업인들에게 대접할 때 교육에 격려차 참석한 도, 군의원및 농업관련 단체장들로 부터 농촌지도자들이 좋은 일을 한다는 칭찬을 들었을 때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서문순 인삼품목 지도자회장은 “인삼차 및 녹차 등을 준비해 지도자들이 친절하고 따뜻하게 차 한잔씩 교육에 참석한 농업인들에게 대접할 때 교육에 격려차 참석한 도, 군의원및 농업관련 단체장들로 부터 농촌지도자들이 좋은 일을 한다는 칭찬을 들었을 때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