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지금까지 제2차 도서종합개발사업을 통해 ▲생활기반시설(24건, 123억5600만원) ▲생산기반시설(20건, 145억4600만원) ▲환경개선시설(22건 61억6800만원) 등 총 66건에 330억7000만원을 투자해서 도서 지역 개발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또 2012년까지 22개읍에 3200억원이 투자되는 지방소도읍육성사업은 현재 금산·홍성·유구·강경·태안읍 등 5개소는 공사가 완료됐으며, 부여·장항·청양·당진읍 등 3개소는 공사 중이며 웅천·연무·광천읍 등 3개소는 2011년과 2012년 각각 완료 예정이다.
2009년 도서종합개발 주요사업으로 ▲보령시 9건 51억3200만원 : 효자도, 원산도, 삽시도, 장고도, 호도, 추도(도로시설, 해수욕장종합개발, 해양체험중심지개발 등) ▲서산시 1건 5억700만원 : 웅도(양식장진입로 정비) ▲서천군 1건 1억1100만원 : 유부도(간이상수도 보수) ▲홍성군 1건 1억3300만원 : 죽도(재해방지시설보강공사) ▲태안군 1건 2억8600만원 : 가의도(배수로 정비공사) ▲당진군 1건 5억300만원 : 대조도(시설정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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