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법동초등학교는 학교 강당에서 김창규 동부교육장, 홍성호 대전시농구협회장, 김석기 체육회 사무처장, 박희진 시의원, 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7일 농구부 창단식을 갖고 농구 꿈나무 육성에 돌입했다. 법동초 농구부는 김일수 교장을 단장으로 감독에 김진희, 코치 유효재, 3학년생부터 6학년생까지 총24명의 선수로 구성된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해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