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이없는 마음으로 1인 언론매체(충남일보 기사내용 판단)라는 대전뉴스를 봤다ㆍ김기석씨 우리 투자자들이 뭘 "각별히 주의하란 말인가?"
우리 투자자는 누구보다 엠비지를 더 잘알고 있고, CEO에 대하여도 말할것도 없이 더 잘 안다ㆍ
그래서 비젼을 보고 투자 했다ㆍ
따라서 우리수준을 펌하했고, 회사의 업무를 방해했고, 명예를 아주 훼손했다고 생각한다ㆍ이제 응당 뜻을 함께하는
투자자들과 함께 언론적폐 청산차원에서
검찰ㆍ언론중제위ㆍ권익위에 고소하고 민사ㆍ형사상 책임을 반듯이 물어야 한다고생각하여 투자자 여러분의 의견을 묻습니다ㆍ
기업이 추구하는것은 이윤이다
그이익을 얼마나 바르게 사회에
분배 하는가 하는것은 그기업을
이끄는 CEO에 바른 성품에서 알수있다
장애인들의 재롱 잔치를 보면서
아름다워 눈물이 난다며
눈물 흘리는 CEO는 많치가 안타
그런 CEO가 이끄는 기업이다
사회적 공헌기업이란 슬로건을 가지고
불철주야 외회벌이에 온 직원이 합심하여
뛰는 기업이다
그런 기업을 자신에 평가로 기사를 쓴
기자는 한번쯤 자신이 쓴 기사에 냉정한 시선으로 돌아보기를 바란다
표현에 자유도
상대가 상처를 받으면 자유가 아니다
깊이 생각해 보길 바라며~~~
법대로 초강경대응하여 또다른 피해자가 일어나지않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