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1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천군, 사료용 옥수수 적기파종 현장지도 서천군, 사료용 옥수수 적기파종 현장지도 [충남일보 노국철 기자]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사료용 옥수수 파종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품질을 높이고 생산량을 늘릴 수 있도록 적기파종 현장지도에 나섰다. 사료용 옥수수의 파종 적기는 일평균 기온이 10℃ 이상으로 벚꽃이 만개할 때부터이며, 서천군은 4월 10~20일경이 적당하다. 파종이 이 시기보다 빠를 때는 저온으로 인해 결주가 많이 생기고 옥수수모의 활력이 떨어지며 늦어질 때는 생육기간이 짧아짐에 따라 수량이 감소한다.파종량은 ha당 25~30kg 정도가 적당하고 대체로 이랑 폭은 70~75cm, 포기 사이는 15~20cm이다. 서천 | 노국철 기자 | 2020-04-08 15:27 서천군, 마늘·양파 생육기 병해충 방제 당부 서천군, 마늘·양파 생육기 병해충 방제 당부 [충남일보 노국철 기자]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마늘·양파의 본격적인 생육기를 맞아 포장관리와 병해충의 철저한 방제를 재배 농가에 당부했다.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겨울 온화한 날씨가 지속되고 해빙기 잦은 강우로 인해 마늘과 양파의 생육이 평년보다 빨라지고 월동 병해충의 생존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병해충 사전방제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재배 농가에서는 올해 마늘·양파의 생육이 빨라짐에 따라 흑색썩음균핵병, 노균병, 잎집썩음병, 잎마름병의 방제 시기를 평년보다 10일 이상 앞당기고 포장상태를 수시로 살펴 추가 방제를 실시해야 서천 | 노국철 기자 | 2020-03-24 15:44 aT "영양많은 우리밀 많이 이용해주세요" [충남일보 박해용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해 수매한 국산 밀가루 16톤을 23일부터 비축농산물 공매등록업체에 시범판매한다.2018년 기준 우리 국민 1인당 밀가루 소비량은 연간 32.2kg으로 주식인 쌀에 이어 2번째로 소비량이 많다. 이에 비해 국산 우리밀의 자급률은 1.2%로 매우 낮은 형편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18년 ‘밀산업 중장기(2018~2022년) 발전대책’ 을 발표하고 ‘22년까지 밀 자급률을 9.9%로 제고하기 위해 국산 밀 생산 및 유통단계 품질 제고, 수요기반 확대, 제도개선 등을 중점 추진하기로 경제 | 박해용 기자 | 2020-03-22 16:13 서천군, 마늘·양파 병해충·웃자람 주의보 서천군, 마늘·양파 병해충·웃자람 주의보 [충남일보 노국철 기자] 서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상병)는 고품질 마늘·양파 생산을 위해 적기 웃거름 시용과 병해충 방제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센터는 생육조사 결과 이번 겨울 온화한 날씨가 지속되고 잦은 강우로 인해 마늘과 양파의 생육이 평년대비 잎 수가 1~2매 많으며 초장이 2~3cm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월동 병해충의 생존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봄철 생육기 병해충 방제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2차 웃거름의 경우 3월 중순 마늘은 10a당 요소 17kg, 황산가리 8kg를 시용하고 양파는 요소 17kg, 황 서천 | 노국철 기자 | 2020-03-03 13:50 당진농기센터, 사료작물 웃거름 적기살포 당부 [충남일보 서세진 기자]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윤재윤)는 당진시에서 주로 재배하는 월동사료작물인 청보리, 이탈리안라이그라스(IRG) 등 월동 후 생육 촉진을 위해 웃거름 적기살포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생육재생기는 식물체를 뽑았을 때 연한 우유빛의 새로운 뿌리가 2mm 정도 자란 상태에서 일평균 기온이 0℃이상으로 3~4일간 지속될 때를 생육재생기로 판단하고 있는데, 기술센터에 의하면 올해는 평년에 비해 월동사료작물 생육기의 평균기온이 1.4℃가 높고 강수량이 119.4mm가 많아 생육상태가 양호하고 한파에 의한 동해, 가뭄에 당진 | 서세진 기자 | 2020-02-27 13:46 충남도 개발 빠르미, 국내 벼 품종 최초 ‘이기작’ 성공 충남도 개발 빠르미, 국내 벼 품종 최초 ‘이기작’ 성공 [충남일보 우명균 기자]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지난해 개발한 ‘빠르미’로 국내 벼 품종 가운데 처음으로 ‘이기작’에 성공했다고 밝혔다.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23일 예산에 위치한 기술원 내 답작시험포장에서 빠르미 수확 작업을 갖고 이기작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빠르미는 도 농업기술원이 지난 2009년부터 국내·외 조생종 품종을 교배해 개발한 극조생종으로, 우리나라 벼 품종 중 생장 기간(70-80일)이 가장 짧다. 이 때문에 빠르미는 △노동력·농자재·농업용수 등 절감 △가뭄·태풍·홍수 등 자연재해 발생 시기 회피 재배 △추석 전 햅 충남 | 우명균 기자 | 2019-10-23 16:09 aT, 이달의 제철농수산물로 장(腸)에 좋은 ‘사과’ 선정 aT, 이달의 제철농수산물로 장(腸)에 좋은 ‘사과’ 선정 [충남일보 박해용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이달의 제철농수산물로 피로회복과 장(腸)기능 개선에 효과가 있는 사과를 선정했다.사과는 국산 과일 중 재배면적이 가장 넓고 소비량은 감귤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가장 많이 생산되는 품종은 10월 중순 이후 수확하는 만생종 후지(부사)로 사과 전체 재배면적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외 9∼10월에 출하되는 홍로, 7∼8월에 출하되는 쓰가루(아오리) 등이 있다.사과는 사과산, 구연산, 주석산 등 피로물질 제거에 좋은 유기산을 많이 포함하고 있으며 규칙적인 경제 | 박해용 기자 | 2019-10-18 17:54 태안군의회 박용성 의원 "태안군, 고추 바이러스 차단 적극 개입해야" 태안군의회 박용성 의원 "태안군, 고추 바이러스 차단 적극 개입해야" 지난 30일, 제261회 태안군의회 임시회에서 태안군의회 박용성 의원이 최근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고추 바이러스를 차단하기 위해서 태안군에서 적극 개입해 줄 것을 적극 호소하고 나섰다.박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하여 마늘・양파 등 농산물가격의 폭락으로 농촌사회가 어려운 상황에 고추품종마저 생육기에 접어들자마자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는 바이러스로 인해 또다시 고통을 겪게 된 농촌의 현실에 직면하면서 아무런 대책도 없이 농민들이 겪는 재난을 바라볼 수밖에 없는 자신이 부끄럽다고 토로하며 말문을 이어나갔다.박 의원에 의하면, 지난 5월 태안 | 문길진 기자 | 2019-07-30 14:22 부여군, 돌발해충 골든타임 방제사업 교육 부여군, 돌발해충 골든타임 방제사업 교육 부여군농업기술센터(소장 유호석)는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과수 및 특용작물에 심각한 피해가 우려되는 갈색날개 매미충, 미국선녀벌레 등 돌발해충의 효과적인 방제를 위한 ‘2019년 돌발해충 골든타임 방제사업 특별교육’및 약제배부를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부여군 총 470여 농가가 참석한 가운데 돌발해충의 예찰방법과 해충별 방제방법을 설명하고 돌발해충의 생육기에 따른 적기 약제 살포시기와 약제 사용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설명했다.농업기술센터 병해충 담당자는 교육에서 “갈색날개 매미충과 꽃매미의 일차적 방제 시기는 동계기 전정 작업시기 부여 | 이재인 기자 | 2019-06-02 14:45 서산시, 주산작목 생강파종 신기술 현장지도 나서 서산시, 주산작목 생강파종 신기술 현장지도 나서 [충남일보 송낙인 기자] 서산시가 지역 주산작목 생강의 본격적인 파종시기를 맞아 안정적이고 고품질 생강 재배를 위한 새로운 기술보급 확대를 위해 현장지도에 나선다.생강은 생육적온이 20~30℃로 생육정지 온도인 15℃ 이상이면 재배가 가능한 다년생 작물이지만 우리나라는 겨울철 저온으로 1년생으로만 재배된다.그러나 지온이 어느 정도 확보 된다면 재배기간이 길수록 수량을 확대할 수 있어 이에 대한 다양한 재배방법을 모색했다.이에 농업기술센터는 2016년부터 관내 생강재배 농가들을 대상으로 초기 생육 증진을 위해 비닐피복을 실시해 4월 서산 | 송낙인 기자 | 2019-04-05 14:38 충남도, 기후변화 적응 발빠르게 대응 [충남일보 우명균 기자] 충남도가 기후변화 적응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나섰다.도에 따르면 지난 9월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지구 온도 2℃ 상승을 막기 위한 ‘국제 기후변화네트워크 도시연맹(Under 2 Coalition·언더투 연합)’에 가입했다.이에따라 세계의 주요 지방정부와 폭염, 태풍, 가뭄 등 기후변화에 따른 선두적인 적응 대책과 활동을 공유하고 최적 대안을 함께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언더투 연합은 미국 캘리포니아와 독일 바덴뷔템베르크가 주도해 2015년 5월 설립한 국제기구로, 43개국 200여 지방정부가 참여해 온실가스 충남 | 우명균 기자 | 2018-11-04 15:25 채솟값 오름세 계속… 추석물가 '비상등' 채솟값 오름세 계속… 추석물가 '비상등' [충남일보 이훈학 기자] 추석을 앞두고 '추석밥상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이달에도 채솟값의 오름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과 농·축·수산물의 수입산 가격마저 상승세를 보이면서 추석물가 대란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5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본부의 9월 가격 전망자료에 따르면 배추(10kg당)는 1만 30000원으로 지난해 1만 4470원보다는 낮으나, 평년 9950원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무(20kg당)도 2만 2000원으로 예상되면서 지난해(1만 3950원)와 평년(1만 2110원)보다 높을 것으로 보 경제 | 이훈학 기자 | 2018-09-05 18:41 폭염에 태풍·폭우까지… 시금치 한 단에 8000원 폭염에 태풍·폭우까지… 시금치 한 단에 8000원 [충남일보 이훈학 기자] 폭염 뒤 태풍, 폭우의 여파로 대전지역 무, 배추, 오이 등 채소류 가격이 크게 올랐다.30일 한국물가협회의 8월 마지막 주 생활물가 동향에 따르면 태풍, 폭우로 인해 생육이 악하된 채소류가 대부분 상승세를 보였다. 채소류 중 무, 배추, 오이 등 품목이 상승세를 보였고, 양파 등 일부 품목만이 하락세에 판매됐다.대전에서 시금치는 생육기 폭염에 따른 생산량 감소로 공급 물량이 부족하면서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한 단에 31.4% 오른 8280원에 판매됐다.무는 국지적 호우 등 산지 우천으로 인한 출하작업 지 경제 | 이훈학 기자 | 2018-08-30 17:03 폭염에 태풍까지… 추석물가 '빨간불' 폭염에 태풍까지… 추석물가 '빨간불' 지속적인 폭염으로 생활물가 가격이 치솟고 있는 가운데 태풍 ‘솔릭’까지 겹치면서 가격 강세가 더욱 두드러질 전망이다특히 추석을 한 달여 앞둔 상태에서 폭염과 태풍에 따른 농산물 가격상승은 고스란히 차례상에 올려질 것으로 보여 우려가 되고 있다. 태풍 솔릭이 23일을 전후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추석을 앞두고 수확 및 출하를 준비 중인 농산물에 피해가 따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23일 한국물가협회의 8월 넷째 주 생활물가 동향에 따르면 과채류가 폭염으로 상승 흐름을 이어갔고, 채소류 중 무, 상추, 시금치 등 대부 경제 | 이훈학 기자 | 2018-08-23 15:54 아산시, 농업용 클로렐라 활용기술교육 추진 아산시, 농업용 클로렐라 활용기술교육 추진 아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유지원)는 22일 저비용 고품질 친환경농업 육성 과 안전한 먹거리 생산 및 지속가능한 토양환경보전의 일환으로 농업용 클로렐라 활용기술교육과 분양을 추진했다.농촌진흥청 유기농업과 연구결과에 따르면 단백질, 미네랄, 비타민 등 농작물이 필요한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클로렐라는 500~1,000배 희석해 농작물에 엽면살포 또는 관주를 하면 생육증진, 생산성 향상, 저장성 증대, 병해충 감소 등의 우수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또, 클로렐라는 친환경 농어업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 아산 | 충남일보 유명환 기자 | 2018-08-23 15:42 미세먼지·폭염 잡는 도시숲 '더블 효과' 미세먼지·폭염 잡는 도시숲 '더블 효과' [충남일보 이훈학 기자] 국립산림과학원이 국민들이 늘 접하는 보행공간의 가로수를 활용해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폭염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달 서울시 종로구와 동대문구에 위치한 ‘한줄 가로수’, ‘하층숲 가로수’, ‘벽면숲 가로수’ 거리에서 미세먼지 농도 감소와 기온 저감 효과를 측정했다.피실험자를 땡볕에 노출시킨 뒤 도시숲에서 10분간 휴식을 취하자, 얼굴표면 온도가 한줄 가로수에선 평균 1.8℃, 하층숲 가로수에선 평균 4.5℃, 벽면숲 가로수에선 평균 3.9℃ 내려가는 효과를 보였다.미세먼지 농도는 경제 | 이훈학 기자 | 2018-08-05 14:01 태안군, 전문 방제기술 '그로모어 프로그램’ 도입 앞장 태안군, 전문 방제기술 '그로모어 프로그램’ 도입 앞장 [충남일보 문길진 기자] 태안군이 새로운 전문기술 방제프로그램인 ‘그로모어 프로그램’ 농법 도입에 앞장서고 있다.그로모어 프로그램은 조생벼 모판에 단 1회의 관주(구멍을 파서 약액를 주입) 처리로 병해충 방제 횟수를 2회 가량 줄일 수 있는 방법으로, 일반 방제 대비 농가 경영비를 40% 정도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아울러, 벼가 보다 빠르고 균일하게 약제를 흡수해 병충해를 근원적으로 예방할 수 있어 추가적인 경엽 살포 횟수 및 돌발해충 피해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특히, 후기 병해충까지 방제가 가능해 육묘에서 태안 | 문길진 기자 | 2018-05-22 11:07 부여군, 돌발해충 방제 교육 실시 부여군, 돌발해충 방제 교육 실시 [충남일보 이재인 기자] 부여군은 지난 16일 과수 및 특용작물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등 돌발해충의 효과적인 방제를 위한 '돌발해충 사전방제 교육'을 가졌다.이날 교육에는 260여 농가가 참석한 가운데 각 돌발해충의 예찰방법에 따른 해충별 방제방법을 설명하고 돌발해충의 생육기에 따른 적기 약제 살포시기와 방제 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설명하여 교육생들의 주의를 집중시켰다.농업기술센터 병해충 담당자는 교육에서 “갈색날개매미충과 꽃매미의 일차적 방제 시기는 동계기 전정 작업시기에 산란가지를 제거하 부여 | 이재인 기자 | 2018-05-17 11:53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원예작물 현장진단용 바이러스 진단키트 보급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원예작물 현장진단용 바이러스 진단키트 보급 [충남일보 문학모 기자] 천안시농업기술센터(소장 강성수)는 시설원예작물 밀집 지역에 원예작물에 발생하는 바이러스병을 신속하게 진단해 확산을 차단할 수 있는 ‘현장진단용 바이러스 진단키트’를 보급한다.바이러스병은 방제할 수 있는 약제가 아직까지 개발되지 않아 발생시 이병주(바이러스병 발생 주)를 제거해야만 정상주로 번지는 것을 막고 과실 수확량과 상품성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천안에서는 오이 주산단지인 병천을 비롯해 목천, 수신, 풍세 등 8개 읍면에서 멜론, 고추 등 다양한 원예작물을 재배하고 있으며 규 천안 | 문학모 기자 | 2018-04-04 15:18 당진시, 봄가뭄 피해예방 3000억 투입 당진시, 봄가뭄 피해예방 3000억 투입 [충남일보 서세진 기자] 지난해 극심한 봄 가뭄으로 영농활동에 어려움을 겪었던 당진시가 반복되는 봄 가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중장기 종합대책을 수립했다.시에 따르면 당진지역의 최근 5년간 강수량은 2012년 1791㎜에서 2016년 841㎜, 2017년 823㎜로 급격히 감소했는데, 특히 작물 생육기인 5월부터 10월까지의 강수량은 2016년 592.5㎜, 2017년 683㎜로 각각 평년의 56.4%와 65%에 머물며 영농활동에 큰 지장을 줬다.이에 시는 당진 관내 31곳 666㏊에 대해 상습가뭄 우려지역으로 지정하고 시장을 지역대책본부장으로 부서별 상황관리 및 지원·협조체제를 구축했다.특히 용수공급과 농작물, 먹는 물, 생태환경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총 30 당진 | 서세진 기자 | 2018-01-29 12:28 처음처음123456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