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이훈학 기자] 특허청이 31일 공익변리사 특허상담센터의 무료변리 서비스 지원 대상자를 청년창업자 및 예비청년창업자, 한 부모가족, 다문화가족까지 확대하는 내용의 ‘발명진흥법 시행령’을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했다고 발표했다.이번에 신규 추가된 청년창업자 및 예비창업자, 한 부모 가족, 다문화 가족은 사회․경제적 지원이 절실해 각각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한 부모가족 지원법, 다문화가족 지원법에 의해 보호받고 있는 계층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공익변리사 특허상담센터는 소기업,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학생, 영세발명가,
경제 | 이훈학 기자 | 2018-05-31 1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