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19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통시장 수요 진작·지역 경제 활성화 노력 세종시교육청은 26일 세종전통시장에서 지역사랑 운동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이용의 날 행사’를 가졌다.시교육청은 전통시장의 수요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을 ‘전통시장 이용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2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맞아 실시된 이번 행사는 전우홍 교육감권한대행을 비롯해 교육청 관계직원들이 참석해 장보기와 더불어 시장 맛집에서 오찬을 실시하는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전우홍 교육감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날 교육청 행사에 참여한 상인은 “지역 관공서에서 앞장서서 전통시장을 찾아주고 이용해줘서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세종 | 서중권 기자 | 2014-02-26 20:33 한근수 대전시의원, 충남대 자치행정학 석사학위 취득 한근수 대전시의원, 충남대 자치행정학 석사학위 취득 대전시의회 한근수 의원(새누리당·유성구 4)은 지난 25일 충남대학교에서 자치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한근수 의원은 논문에서 문화 향유양상의 계층화된 특성에 따라 나타나는 갈등과 문화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대전시민을 대상으로 문화격차실태조사 및 분석을 통한 ‘지방자치단체 문화정책의 발전방안에 관한 연구’를 제출했다. 대전 | 금기양 기자 | 2014-02-26 20:24 도민 문화 향유권 신장방안 모색 충남도가 26일 공주 고마 컨벤션홀에서 도의 문화체육관광 정책을 진단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14년 충남도 문화체육관광 정책토론회’를 가졌다.이날 토론회는 도 정책자문위원, 문화체육관광 분야 공공기관 간부, 문화체육관광국 팀장급 이상 공무원, 시·군 문화체육담당 과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제1부에서는 김낙중 문화체육관광부 정책기획관으로부터 정부의 국정과제인 문화융성의 의미와 지방차원에서 중앙정책과 지방정책이 연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설명이 있었다.이어 제2부에서는 도 정책자문위원회 문화체육관광 분과 변재란 위원장(순천향대 교수)이 주재한 가운데 각 주제별 발표와 토론 순서로 진행됐다.주제별 발표에서는 제1주제로 이인배 충남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충남도민의 문 종합뉴스 | 한내국 기자 | 2014-02-26 20:17 행복 충남교육 실현 ‘업무보고 성료’ 행복 충남교육 실현 ‘업무보고 성료’ 충남도교육청(교육감권한대행 부교육감 전찬환)은 2월 한 달간 12개 직속기관과 14개 지역교육청을 대상으로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꿈과 열정이 가득한 행복 충남교육 실현을 위한 2014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및 의견 수렴회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보고회는 3월 신학기 시작과 동시에 학교 교육과정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관별로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색 있는 교육 정책 추진과 지역별 현안과제 해결을 위한 테마형 보고회를 통해 자유로운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특히, 교사·학생·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모두의 만족도 제고를 위한 2014년 충남교육 기본 방향 안내와 중학교 자유학기제의 조기 정착 방안, 3월 개교하는 신설학교의 안정적 개교, 각 기관의 현안 과제 협의, 행정 교육 | 한내국 기자 | 2014-02-25 20:01 서산교육지원청, 신규교사 임명장 교부 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한상규)은 지난24일 오전 서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3월 1일자 신규임용교사 117명에게 임명장 교부 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신규 임용된 교사는 △초등 58명 △중등 30명 △고등 20명 △특수 3명 △유치원 4명 △보건 1명 △영양 1명 등 117명은 공직자 선서를 하고 임명장을 받았다. 한상규 교육장은 “처음 임명장을 받을 때의 마음가짐으로 앞으로 교육현장에서 올바르고 따뜻하게 학생들을 지도해 주기 바란다.”며 “특히 긍정의 감성을 갖고 생활하고 언제나 갈망하고 우직하게 배워나가는 자세를 갖고 평생 교직생활에 임한다면 풍성한 열매를 맺을 것”이라고 신규 교사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서산 | 송낙인 기자 | 2014-02-25 20:00 [기고] 다가오는 개학, 불량식품 근절되나? [기고] 다가오는 개학, 불량식품 근절되나? 박근혜정부가 ‘4대 사회악’ 가운데 하나로 꼽은 불량식품유해사범 단속이 강화되고, 적용 범위도 넓어지고 있는 가운데 길을 걷다 우연히 눈에 들어온 한 가게가 있으니, 한 초등학교 인근 W문구에선 국내 판매처가 한글로 명시된 안내스티커가 전혀 부착돼 있지 않은 인도네시아산 불량 과자를 판매하고 있었으며 인근 다른 초등학교 앞 M분식점에서는 해당 학교와 불과 50m인근에서 1000원짜리 기름진 양념소스를 바른 치킨꼬치를 판매하고 있었다.그런데 이 곳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2009년 8월부터 시행한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특별법 시행에 따라 그린푸드존으로 지정된 곳으로 또 다른 명칭으로는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이라고도 한다. 이것은 학교(초·중·고교) 매점과 학교 주변 200m 이내의 통학로에 있는 문방구·슈퍼마 기고 | 유성재 서산경찰서 경무과 | 2014-02-25 19:00 예산군 선관위 “공정한 선거 위해 최선 다할 것” 예산군선거관리위원회가 ‘6·4지방선거’를 3개월 앞두고 지역 출마자들의 과열·혼탁현상을 예방하기 위해 사전 홍보에 나섰다. 예산선관위 김종부 사무과장은 지난 20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6·4지방선거를 대비해서 최적의 관리로 유권자 중심의 선거를 구현하고 다양한 경로를 통해 후보자와 군민들이 소통할 수 있도록 공정한 선거의 기반을 조성, 성공적인 선거로 거듭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또 “언론의 지나친 부정적 측면의 보도보다 긍정적 사례의 보도를 부탁하면서 흥미보다 정책중심의 보도로 유권자의 바른 선택에 도움을 줄 것”을 당부했다.이날 선관위가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공명선거를 침해하는 4대 중대선거범죄 ▲후보자의 추천·사퇴와 관련한 금품수수 및 매소행위 ▲공무원 줄 세우기·줄서기 등 예산 | 박재현 기자 | 2014-02-24 19:29 “보령시, 패기에 찬 젊은 일꾼이 이끌어야” “보령시, 패기에 찬 젊은 일꾼이 이끌어야” 김기호 후보는 새로운 희망의 정치를 열어갈 ‘안철수 신당’에 동참해 정책네트워크 내일의 실행위원으로서 충남내일포럼 공동대표와 보령집행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신당을 준비해왔다며 ‘새정치연합’이 지난 17일 창당발기인대회를 시작으로 전국 16개 광역시도당을 비롯한 충남도당이 창당하면 새정치를 대표하는 정당이 창당이 될 것이라 했다. 김 후보는 “지난해 안철수 신당의 참여요구에 적극 동참하기까지 새로운 길을 가기로 결정키 위해 깊은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나 국민의 여망에 따라 ‘새정치연합’이 탄생하는 것을 지켜보았다.”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 것이 올바른 결정이었고 가치 있는 판단이었으며 ‘새정치연합’은 낡은 정치, 기득권 정치, 구태의연한 정치를 버리고 새로운 정치를 하는 정당”이라고 말했다. 보령 | 신광수 기자 | 2014-02-23 18:40 [충일논단] 당대의 김연아 영원히 잊혀지지 않기를 [충일논단] 당대의 김연아 영원히 잊혀지지 않기를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에서 김연아는 은메달을 차지했다. 밤잠을 설쳐가면서 TV앞을 지켜보던 국민은 아쉬움과 안타까움에 잠을 쉽게 못이루었을 것이다. 하지만 고별경기를 통해 국민에게 금메달 소식이라는 작은 선물을 선사하지 못한 김연아 자신의 아쉬움이 더 컸을 것이다.김연아는 시상식 무대에서 애써 미소를 지으며 시상대에 오른 경쟁 상대들을 향해 축하해주고 관중을 향해 손을 흔들며 환호에 답했다. 웬만한 사람이라면 쉽게 할 수 없는 보기드문 아름다운 마무리였다. 심판배정과 자격논란 등 판정논란이 전문가와 내외신 언론을 통해 일고 있지만 정작 김연아는 담담한 표정이다.김연아는 경기 후 “내가 특별히 실수한 것은 없지만 완벽하지 않았다.”며 피겨 퀸으로서 평소실력을 발휘하지 못했음을 인정했 오피니언 | 금기양 부장 | 2014-02-23 18:10 ‘청양고추’ 토양병해충 관리가 최우선 청양군은 청양고추 생산에서 가장 문제시 돼온 토양병해충 사전방제를 위해 현장지도에 나섰다.대치청양고추작목반 회원 16명은 군 농업기술센터의 지도로 3중 하우스, 유아등, 동력환풍기, 태양건조시스템 등 시설환경개선 및 토양관리에 역점을 두고 친환경 청양고추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토양병해충인 역병, 바이러스, 풋마름병, 담배나방, 총채벌레 등으로 인해 포장 전체가 감염돼 고추 수확을 전혀 못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고 병해충이 고추재배포장 토양 속에서 식물체의 뿌리 잔사 등에 살아남았다가 식물체 뿌리 및 줄기, 열매에 식물체 뿌리 및 줄기, 열매에 침입해 시들게 하거나 고사시켜 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있다.토양훈증제(밧사미드) 처리는 정식 3∼4주 전에 약제를 균일하게 살포해 15∼25㎝깊이로 토 사회 | 김광태 기자 | 2014-02-20 18:48 한서대 2014학년 등록금 대폭 인하 한서대는 등록금심위원회를 거쳐 학생들이 24일부터 납부하게 되는 2014학년도 등록금을 지난해 대비 3.05% 인하하고 입학금도 30% 내린다고 발표했다. 한서대는 “정부의 반값등록금 정책에 동참하고 학생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또 “등록금 인하에도 불구하고 장학금을 대폭 확충하고 교육의 질적 향상에 소용되는 일체의 경비는 최대한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서산 | 송낙인 기자 | 2014-02-19 19:45 ‘아쉬운 마지막 3바퀴’에 메달 놓친 이승훈 ‘아쉬운 마지막 3바퀴’에 메달 놓친 이승훈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승훈이 18일 오후(현지시각)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1만m경기에서 레이스를 마치고 숨을 고르고 있다.초반 레이스는 나쁘지 않았다. 다소 오버페이스로 보이기도 했지만 초반에 승부를 걸지 않을 수는 없었다. 하지만 막판까지 버티지 못한 탓에 메달을 놓쳤다.2014 소치동계올림픽 남자 1만m에서 13분11초68로 결승선을 통과해 4위에 머물면서 아쉽게 메달을 놓친 이승훈(26·대한항공) 이야기다.지난 8일 남자 5000m에서 12위에 그쳤던 이승훈은 이날 한층 나아진 컨디션을 선보였으나 네덜란드의 강세에 밀려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 마지막 3바퀴에서 페이스가 급격히 떨어진 것이 이승훈이 메달을 놓친 이유다.이날 장거리 강자 스벤 스포츠 | [뉴시스] | 2014-02-19 19:30 “경쟁 통한 부담은 좋은 일” 홍명보호에 깜짝 발탁된 차두리(34·서울)가 선의의 경쟁을 예고했다.홍명보(45) 축구대표팀 감독은 19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그리스 평가전(3월6일) 명단 발표 자리에서 차두리를 포함한 대표팀 24명을 발표했다.깜짝 발탁이었다. 지난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를 떠나 FC서울에 입단한 차두리는 K리그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를 통해 오른쪽 풀백 자원으로서 가치를 인정받았다.차두리가 태극마크를 단 것은 2011년 11월 15일 레바논과의 2014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이후 2년 3개월 만이다.차두리는 “늦은 나이에 대표팀에 선발돼 기쁘다. 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졌기 때문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이어 “홍명보 감독님의 말씀처럼 당 스포츠 | [뉴시스] | 2014-02-19 19:29 K-water, 건강한 수돗물 대토론 지금까지의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넘어서는 ‘인체 건강에 유익한 수돗물’로, 국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불신을 없애고 수돗물 음용률을 높이기 위한 ‘건강한 수돗물 대토론회’가 열린다.K-water(사장 최계운)는 녹색소비자연대(공동대표 박인례)와 함께 20일 오후 2시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서울호텔 컨벤션센터에서 ‘건강한 수돗물 대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수돗물에 대한 인식진단, 인체와 건강한 물의 중요성, 건강한 수돗물 공급방안 등 5건의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며, 이후에는 ‘바람직한 향후 추진방향’ 등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과 더불어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 경제 | 고일용 기자 | 2014-02-18 20:06 설동호 前 한밭대 총장, 대전시교육감 선거 출마 선언 설동호 前 한밭대 총장, 대전시교육감 선거 출마 선언 설동호 전 한밭대 총장은 18일 대전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개최했다.이날 설동호 후보는 “교육은 백년대계로 나라의 흥망성쇠가 교육의 성패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며 “대전교육의 성공을 통해 우리고장 젊은이들에게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주고 싶다.”고 말했다.이어 “초등교사 5년, 중·고교 교사 8년, 대학교수 21년과 8년 동안 한밭대 총장으로 대학을 경영하면서 미래 교육 비전을 생각하게 됐다.”며 “국내·외 많은 기업들과 산·학 협력을 하고 외국의 교육현장, 산업현장을 탐방하면서 창의적인 인재를 기르기 위해서는 교육이 선진화돼야 한다는 것을 절감하게 됐다.”고 밝혔다.또 정책방향으로는 창의력을 지닌 글로벌 인재 육성, 공감하는 인성교육 실현,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 보육에서 취업까지 충남 | 박해용 기자 | 2014-02-18 20:03 女 컬링, 공동 8위로 마감… 봅슬레이 최고 성적 경신 女 컬링, 공동 8위로 마감… 봅슬레이 최고 성적 경신 한국 여자 컬링대표팀이 2014소치동계올림픽 최종전에서 최강 캐나다에 분패했다. 신미성(36)·김지선(27)·이슬비(26)·김은지(24)·엄민지(23·이상 경기도청)로 꾸려진 여자 컬링대표팀은 18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큐브 컬링 센터에서 열린 캐나다와의 예선 마지막 9차전에서 4-9로 역전패했다. 여자 컬링대표팀은 1엔드에서 먼저 2점을 얻어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 2엔드에서 1점을 추격당했지만 3엔드에서 2점을 추가, 점수차를 벌렸다. 하지만 예선 전승을 노리던 캐나다의 기세는 만만치 않았다. 여자 컬링대표팀은 4엔드 5번째 투구에서 더블 테이크 아웃(한 개의 스톤으로 상대 스톤 2개를 밀어내는 것)에 성공하며 기세를 올렸지만 2실점으로 분위기가 꺾였다. 5엔드에서 동점을 허용 스포츠 | [뉴시스] | 2014-02-18 19:50 ‘여유 끝’ 리프니츠카야, 단체전 이후 첫 공식훈련 러시아의 유망주 율리아 리프니츠카야(16)가 단체전 이후 처음으로 공식훈련에 모습을 드러냈다.리프니츠카야는 18일(한국시간) 2014 소치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이 펼쳐질 메인링크인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진행된 공식훈련에 참가했다.지난 9~10일 이번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단체전 여자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에 나선 리프니츠카야는 모두 1위를 차지해 러시아의 금메달 획득에 큰 도움을 줬다.그는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에서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깔끔하게 뛰는 등 부쩍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리프니츠카야는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 기본점이 김연아와 큰 차이가 없는데다 단체전에 큰 실수도 저지르지 않아 김연아의 대항마로 떠오른 상황이다. 그는 홈 이점 또한 안고 스포츠 | [뉴시스] | 2014-02-18 19:50 [동정] 이기원 계룡시장 업무 보고회 이기원 계룡시장은 18일 오전 8시 40분 상황실에서 열리는 주간업무계획 보고회 참석. 피플 | 충남일보 | 2014-02-17 20:18 대전상의, 기업경영 자문위원 위촉 대전상공회의소(회장 손종현)는 17일 회원업체 경영지원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 8명에 대한 ‘기업경영 자문위원 위촉식’을 가졌다.기업경영 자문단은 지역 기업인들의 경영상 애로사항이나 불합리한 규제를 해결하고 관내 회원업체의 지속적인 성장·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정례적으로 위촉되고 있으며, 각종 경영 자문과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게 된다. 자문위원에는 ▲기업회계분야 박원규(회계사)·이수형(회계사) ▲세무회계분야 이기육(세무사)·모태복(세무사) ▲노무관리분야 김경수(노무사) ▲상사법률분야 김태범(변호사) ▲감정평가분야 김암(감정평가사) ▲무역분야 김두경(관세사) 등 총 6개 분야 8명으로 구성됐다.대전상의 관계자는 “기업들에게 전문화된 정보와 차별화된 서비스 경제 | 고일용 기자 | 2014-02-17 20:17 리바트, 주방 신제품 ‘그란데’ 출시 리바트, 주방 신제품 ‘그란데’ 출시 가구전문기업 리바트의 프리미엄 주방가구 브랜드 리첸은 2014년 신제품 ‘그란데’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 = 리바트 제공]가구전문기업 리바트의 프리미엄 주방가구 브랜드 리첸은 2014년 신제품 ‘그란데’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그란데는 기존의 화이트 제품위주의 주방을 탈피해 최근 글로벌 디자인트렌드에 맞춘 회색 바탕에 우드(목재) 패턴을 사용했다. 균형과 비례, 선의 흐름이 정결한 디자인으로 유럽 주방 느낌을 살렸다. 아일랜드를 설치하고 싶지만 공간이 좁아 고민인 소비자를 위해 주방가구와 연결할 수 있는 다용도 리빙 아일랜드 식탁과 인출식 조리대를 개발해 요리공간과 식탁을 두 배로 넓게 활용 할 수 있도록 했다.또 수납공간에 대한 고민은 포켓도어 팬트리 장으로 해결했다. 소형 경제 | 충남일보 | 2014-02-17 20:14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